bai Hotel Cebu ★★★★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았다

음식은 다양하게 있으나 미국식 조식을 반영 원합니다

가성비 굿! 위치도 막탄섬과 공항, 세부 아얄라몰 등 이동하기 편했으며, 방 사이즈도 넉넉하고 혼자 쓰기엔 더욱 넓어서 좋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과 라운지 바가 멋졌으며, 세부 뷰 보기에 좋았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친절함

수도물이 알카리도가 높아서 비누가 잘 안져요.

직원친절, 아침 나쁘지 않음

대기줄이김

매니저분 응대가 아주 좋았습니다.조식이 화려하진 않지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수건 달랑. 두장만 줌. 물도 두병만 줌. 써비스 워터 더이상 안줌. 주차장 너무 어두움.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바로앞 파크몰에서 맛사지나 맛집들 체인을 쉽게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습기가 심해서 침대가 축축했고 욕실 청소를 신경 좀더 써야할것같아요

공항과 가까웠음 식당과 쇼핑몰까지 가는데는 택시를 타고 20분정도 이동해야 함. 루프탑을 늦게까지 운영해서 좋았습니다 택시서비스 good!!

무조건 20분 정도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숙소 청결

흡연자는 불편, 저층은 뷰가 별로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조식의 다양함 침실의 편안함

직원 친절하고 보안도 좋고 마트 근처라 위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방에 콘센트가 침대 근처에 너무 적습니다. 냉장고가 없습니다.(칠러만 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여러가지 시설이 많고 좋네요

거리 빼고는 다 좋았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보안도 철저하고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여긴 팁을 안 받는데 주려고 하면 엄청 친절하게 거절하심,,

거리가 다 불편함 너무 외곽 지역에 동 떨어져 있어서 무조건 택시 잡아야함 택시는 잘 잡힘 그랩으로 부르셈 근ㄷ 아시다 시피 필리핀 택시는 그리 친절하지 않음 하지만 여긴 가까운 쇼핑 몰도 택시 이용해야함 흐지만 세부는 쇼핑할 것도 없고 쇼핑몰 가도 할 거 없음

이번에 2월1일~ 7일동안 세부에 머물면서 마지막 1박을 여기서 했습니다. 여행 도중에 택시에서 핸드폰을 놔두고 내려서 영영 잃어버린줄 알고 절망했는데 로비에 계신 분께 이야기 드리니 적극적으로 찾는걸 도와주셔서 핸드폰이 다시 돌아왔네요.....기적같은 일이죠, 시간도 새벽 시간대였는데 상주하고 계신 직원분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암튼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규모 있는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이런 부분의 혜택을 누리게 될줄 몰랐네요. 다음에 세부를 오게 되면 최소 2박이상은 머물 의향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눈만 마주치면 인사를 해주실 정도로 친절하시고 방은 신발장이 없는 형식이라 첨에 당황했는데 제공해주는 슬리퍼 신으면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나옵니다. 세부에 살면서 지낸 곳 중에서 여기 묵을때 제일 속시원하게 씻었습니다. 조식은 여기가 빵종류가 맛있기로 유명하다던데 저는 간단하게 계란요리 시리얼 등만 먹어서 잘 모르겠는데 종류는 엄청 다양하고 넓고 깨끗합니다 맛은 그냥저냥? 호텔위치도 앞에 길만 건너면 쇼핑센터랑 식당가들이 모여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택시도 호텔입구에서 불러주기도 하고 그랩 잡아타고 여기저기 다니기도 멀지 않고 괜찮은 위치입니다. 옥상 수영장은 제가 날이 우중충 할때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꽤 추웠습니다. 물에서 정신없이 놀면 괜찮은데 춥더라구요.... 입장할때 커다란 타월 빌려주긴 합니다. 안추우려면 물에 있는거 추천ㅋㅋ. 길이 25m에 수영장 레인 1.5개정도 되는 넓이였습니다. 수심도 대충 가슴보다 좀 아래였던거같아요.

모든 시설 이용하기다 편하고 주변에 s spa 마사지 잘하고, 파크몰에서 먹거리 장볼거 해결했어요. 숙소도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고 조식 가짓수 진짜 많은데 짜요. 나중에 또 오면 갈거 같아요. 아얄라몰 근처보다 한적하고 현지느낌 납니다. 세이브모어는 좀 정리가 안되고 더러운느낌이지만 막탄보단 낫네요.

잠자리도 편하고 조식이 정말 최고였어요!!!!!!!!!!!!

너무 짧게 지내서 아쉬웠음 그리고 그랩이 잘 잡히지 않아서 아쉬움

풀장 분위기 짱 조식에 빵 왕맛집 직원들 왕친절 깔끔함 시설좋음 앞에 파크몰임

침대가 습기차서 축축. 조식에 Korea 김치찌개는.. 진짜 노맛

짱짱 수영장이 짱

시설, 서비스 및 운영 시스템, 청결, 레스토랑, 수영장, 직원들 모두 흠 잡을데 없습니다. 모든 걸 감안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닌것 같아요.

디파짓을 4000페소 현금 아니면 신용카드로만 받는데 저는 체크카드여서 현금으로 내야 했어요. 문제는 출국날 4000페소를 돌려받으니 그거를 비행기 타기전에 다 써야 한다는 미션이 생긴다는 거에요(페소를 현금으로 바꾸면 많이 손해라고 하길래).

옥외 수영장. bar.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도 친절했음. 호텔 앞의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가 맛있음. 조식이 훌륭함.

위치가 세부시티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다른건 다 만족스러웠음.